요일마다 다른 아이 학원 일정, 한 화면에 정리하는 법
월요일은 피아노, 화요일은 영어, 수요일은 태권도, 목요일은 또 영어인데 시간이 30분 늦고, 토요일엔 수영…
아이가 다니는 곳이 서너 군데만 넘어가도 요일마다 시간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부모는 매번 머릿속으로 오늘 요일을 세어 보고, 확신이 안 서면 학원 단톡방을 뒤지고, 결국 "오늘 몇 시에 어디 가지?"를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하게 되죠.
이 글에서는 다다링의 주간 시간표를 소개합니다. 한 번만 등록해두면 매주 알아서 채워지고, 휴강이나 시간 변경 같은 예외도 그 주만 손볼 수 있어요.
일주일이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다다링의 일정 탭은 요일 × 시간 격자로 된 주간 시간표예요. 학교·학원 일정이 시간대에 맞춰 블록으로 놓이고, 과목마다 색과 이모지가 달라 굳이 글자를 읽지 않아도 구분이 됩니다.
화면을 가로지르는 빨간 선이 현재 시각입니다. 시간표를 열면 "지금 어디쯤이고 다음이 뭔지"가 한눈에 들어와요. 좌우로 넘기면 지난주·다음 주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등록하면, 매주 알아서
학원 일정은 대부분 매주 같은 요일에 반복되죠. 그래서 다다링은 일정을 요일 반복으로 등록합니다.
- 일정 탭 우측 상단 + 버튼을 누릅니다.
- 학원 이름을 검색하거나 직접 입력하고, 반복할 요일과 시간을 고릅니다.
- 저장하면 이번 주부터 계속 그 자리에 나타납니다.
매주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어요. 학원을 검색해서 등록하면 주소·대표번호도 함께 저장돼서, 나중에 "오늘 늦는다고 전화해야 하는데" 싶을 때 일정에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만 휴강이면, 이번 주만 고치세요
시간표 관리에서 제일 번거로운 게 예외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만 휴강, 다음 주 목요일만 보강으로 시간 이동 — 이런 걸 반영하려고 반복 일정을 통째로 고치면, 그 다음 주부터 다 틀어지죠.
다다링은 일정 블록을 탭하면 둘 중에 고르게 합니다.
- "목요일만 편집" — 그 회차만 휴강 처리하거나 시간을 옮깁니다. 다음 주부터는 원래대로예요.
- "반복 일정 변경" — 학원 시간이 아예 바뀐 경우. 앞으로의 일정이 모두 새 시간으로 바뀝니다.
한 회차만 바꾼 경우엔 되돌리기도 됩니다. 휴강이 취소됐다면 원래 일정으로 되돌리면 그만이에요.
아이가 둘이어도, 가족이 여럿이어도
아이가 여러 명이면 상단에서 아이를 바꿔가며 각자의 시간표를 봅니다. 첫째 시간표와 둘째 시간표가 섞이지 않아요.
그리고 이 시간표는 배우자·조부모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공유받은 사람도 같은 시간표를 보기 때문에, "오늘 태권도 몇 시야?"를 매번 묻고 답할 일이 줄어요. 할머니가 하원을 맡는 날에도 같은 화면을 보면 됩니다.
등록해두면 따라오는 것들
시간표를 한 번 채워두면, 다른 화면들이 알아서 그 정보를 씁니다.
- 홈 화면 위젯 — 앱을 열지 않아도 오늘 일정이 잠금화면 옆에 떠 있어요 (1편 위젯 활용법).
- 일정 알람 — 수업 시작·종료 몇 분 전에 알림을 받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데리러 가는 시간을 놓치지 않게요.
- 학원비 관리 — 등록한 학원과 연결해 납부일과 미납을 함께 관리합니다.
- 할 일·알림장 — 알림장 사진에서 뽑은 준비물이 같은 날짜에 붙어요 (3편 알림장 AI).
시작하는 법
- 다다링 앱에서 아이를 등록합니다 (이름과 이모지만 있으면 돼요).
- 일정 탭 → 우측 상단 + → 학원 검색 또는 직접 입력.
- 반복할 요일과 시간을 고르고 저장.
학교부터 등록해두면 하루의 큰 틀이 잡히고, 그 위에 학원을 얹으면 빈 시간이 어디인지도 눈에 보입니다. 학원을 하나 더 늘릴지 고민될 때 의외로 이 화면이 도움이 돼요.
아이 챙길 거리, 한 앱에서
다다링은 아이 학원·학교 일정 관리에 특화된 앱이에요. 시간표와 함께 이런 것도 한곳에서 해결됩니다.
- 가정통신문을 사진 한 장으로 할 일 정리 (3편 알림장 AI)
- 영어학원 AR 성적표를 사진으로 성장 그래프 (2편 AR 영어독서)
- 학원비 결제일·금액 관리와 알림
다다링, 무료로 시작하세요
요일을 세지 않아도, 일주일이 한 화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