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일정, 배우자·조부모와 같은 화면 보는 법

"오늘 몇 시에 데리러 가?"
"태권도 갔어? 아니면 오늘 피아노야?"
"준비물 뭐 챙겨 보냈어?"

맞벌이 가정이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오가는 카톡이죠. 할머니가 하원을 맡는 날이면 같은 설명을 매번 다시 해야 하고, 아빠는 "나는 몰랐는데"가 되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다다링의 가족 공유를 소개합니다. 아이 일정을 공유해두면 묻고 답할 일 자체가 줄어듭니다. 같은 화면을 보고 있으니까요.

아이 단위로 공유합니다

다다링은 아이 한 명 단위로 공유해요. 첫째는 시댁 부모님과, 둘째는 배우자와 — 이렇게 아이마다 공유 대상을 다르게 둘 수도 있습니다.

다다링 공유 화면 — 아이 일정을 공유하면 일정은 함께 보고 편집, 숙제는 아이가 직접 체크, 학원비는 함께 보고 관리할 수 있다는 안내와 공유·연결 목록
공유하면 일정뿐 아니라 숙제·학원비까지 같이 봅니다.

공유되는 건 일정만이 아니에요.

상대가 회원이 아니어도 됩니다

초대 방법이 두 가지예요. 상황에 맞는 걸 고르면 됩니다.

조부모님께 "앱 깔고 가입한 다음에 이메일 알려줘, 그럼 내가 초대할게"라고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링크 하나 보내면 끝이에요.

누가 보고 있는지 한눈에

다다링 공유·연결 목록 — 엄마와 할머니는 연결됨 상태, 아이는 대기중 상태로 표시되고 각각 해제·취소 버튼이 있는 화면
연결됨대기중이 구분돼요. 언제든 해제하거나 초대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공유 목록에서 지금 누가 이 아이의 일정을 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아직 수락하지 않은 사람은 대기중으로 남아 있어서 "보냈는데 왜 안 보이지?" 하고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연결을 끊고 싶으면 해제 한 번이면 됩니다. 학기가 끝나 도움을 받지 않게 됐거나, 잘못 보낸 초대는 취소하면 그만이에요.

아이 본인과 공유하면

조금 큰 아이라면 아이에게도 공유해보세요. 아이가 자기 폰에서 오늘 일정과 숙제를 직접 확인하고, 숙제를 스스로 체크합니다.

앱에는 학생용 모드가 따로 있어서, 아이 화면은 자기 일정 중심으로 단순하게 보여요. "숙제 했어?"를 묻는 대신 체크가 올라오는 걸 보게 되는 셈입니다.

💡 활용 팁 한 번 공유했던 사람은 최근 공유자 목록에 남습니다. 둘째 아이를 같은 사람과 공유할 때 이메일을 다시 입력할 필요 없이 골라서 초대하면 돼요. 그리고 일정 알림은 각자 설정합니다. 내가 켜둔 알람이 상대에게 울리지 않으니, 필요한 사람만 받으면 됩니다.

시작하는 법

  1. 일정 탭 상단의 🔗 공유·연결을 누릅니다.
  2. 아이디로 초대(이메일) 또는 링크로 초대(카톡·메시지) 중 선택.
  3. 상대가 수락하면 연결됨으로 바뀌고, 그때부터 같은 화면을 봅니다.

아이 챙길 거리, 한 앱에서

다다링은 아이 학원·학교 일정 관리에 특화된 앱이에요. 공유와 함께 이런 것도 한곳에서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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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화면을 보면, 묻고 답할 일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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